[Pick] 알츠하이머 남편 면회 금지령…아내의 '뭉클한' 해결책
요양원에 있는 남편을 안아주기 위해 '어려운 도전'을 한 미국 여성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 SBS 보이스(Voice)로 들어보세요. 현지 시간으로 지난 12일, 미국 CNN 등 외신들은 플로리다주 요양원에 머무는 남편과 114일 만에 재회한 57살 메리 다니엘 씨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메리 씨의 남편 스티브 씨는 알츠하이머에 걸려 일상생활
- SBS
- 2020-07-14 09: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