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우리 애가 아파요"…새끼 물고 병원 온 엄마 고양이의 모정
엄마 고양이가 아픈 새끼를 물고 병원 응급실에 찾아온 사진이 SNS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지난 4월 터키 이스탄불의 한 병원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코로나19로 위급상황인 병원에 고양이 한 마리가 응급실로 찾아왔다"는 터키 시민의 트위터 글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에는 엄마 고양이가 의료진 앞에 새끼를 물고 들어와서 새끼를 내려놨다 들었다 하면서 응급실을 이리
- SBS
- 2020-07-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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