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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우리 애가 아파요"…새끼 물고 병원 온 엄마 고양이의 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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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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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양이가 아픈 새끼를 물고 병원 응급실에 찾아온 사진이 SNS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지난 4월 터키 이스탄불의 한 병원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코로나19로 위급상황인 병원에 고양이 한 마리가 응급실로 찾아왔다"는 터키 시민의 트위터 글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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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엄마 고양이가 의료진 앞에 새끼를 물고 들어와서 새끼를 내려놨다 들었다 하면서 응급실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의료진들은 고양이를 쓰다듬어주며 보듬었다고 합니다.

새끼 고양이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었으며, 의료진들은 두 고양이에게 음식도 주고 동물병원에 데려다줬다고 합니다.

네티즌들은 "새끼를 데리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았던 어미 고양이가 참 똑똑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트위터 @ozcanmerveee)
정혜진 기자(hj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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