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美 7살 어린이가 만든 환자복…어른들 마음 울린 '비밀'
7살 어린이가 제작한 아동용 병원 가운이 미국의 수많은 어린이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 미국 ABC 등 외신들은 일리노이주에 사는 7살 타일러가 색다른 병원 가운을 디자인하게 된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타일러의 4살배기 동생 에밀리는 심장병과 다운증후군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왼쪽 심장의 판막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아 평생 인공 판
- SBS
- 2020-06-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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