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너무 더워서"…러 간호사가 '과다 노출'로 징계받은 이유
러시아의 한 간호사가 부적절한 복장으로 환자를 돌보다 보건당국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0일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외신들은 러시아 툴라주 보건당국이 툴라주 주립감염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과다하게 신체를 노출했다'는 이유로 징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간호사는 투명 방호복 안에 간호복 대신 비키니만 입고 환자들을 돌봤습니다. 환
- SBS
- 2020-05-21 14: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