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묻지마 폭행'당한 우크라 여성…생매장됐다가 '구사일생'
우크라이나 여성이 괴한의 습격을 당해 산 채로 땅에 묻혔다가 가까스로 탈출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28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우크라이나 마리안스케에 사는 57살 니나 루드첸코 씨가 술에 취한 두 형제에게 살해당할 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30살과 27살인 두 형제는 지난주 루드첸코 씨의 집에 쳐들어갔습니다. 당시 혼자 집에 있
- SBS
- 2020-05-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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