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15분 이상 앉아있으면 '경보'…중국의 황당한 '스마트' 화장실
변기에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경보가 울리는 화장실이 있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들은 중국 상하이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공공화장실' 150개를 시내 전역에 설치했다고 전했습니다. 각 화장실 칸에는 적외선과 초음파를 이용해 인간의 신체를 감지하는 센서가 있어서 화장실에 들어간 사람이 얼마나 오
- SBS
- 2019-10-17 18:0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