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타도 연료 절반 남짓…출력·경제성 다 갖춘 상용차 [시승기-포터2LPG]
포터2LPG. 각국 정부가 친환경 규제에 열을 올리면서, ‘가성비’ 좋은 연료로 여겨지던 디젤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LPG는 디젤 차량이 선호받는 이유였던 경제성에 집중하면서 이를 대체하기 위한 도전에 나서고 있다. 특히 경제성이 가장 우선시되는 상용차 분야에서 LPG 차량의 상승세가 거세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집계한 올해 1~4
- 헤럴드경제
- 2024-06-16 12: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