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하이브리드 원조맛집 '프리우스' 연비 20km/ℓ는 '기본'
5세대 PHEV 시승…날렵해진 외관에 기능 중심 내장 탑재 도심 연비 22km/ℓ 기록…다소 좁은 실내 '단점' 토요타 5세대 프리우스 PHEV 모델. /김태환 기자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는 특유의 낮고 날렵한 차체와 준수한 연비로 토요타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왔다. 글로벌 누적 판매량만 590만대 이상으로 인기몰이를 하지만 유독 국내
- 더팩트
- 2024-04-13 00: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