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연의 시승기-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 진흙탕도 문제없는 오프로드 성능 ‘강력’ 트렌스포머 주인공 같은 외관 ‘카리스마’
오프로드 주행 하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땅 넓고 물 깊은 미국에선 픽업트럭이 오프로더의 대표주자로 여겨진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아메리칸 픽업 트럭의 매력을 한껏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다. 지난 16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만난 ‘리얼 뉴 콜로라도’은 마치 트랜스포머 영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카리스마를 풍
- 헤럴드경제
- 2020-09-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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