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룸쉐어링' 최우성 "나문희와 호흡 영광…롤모델은 김우빈"
최우성이 첫 주연작 '룸 쉐어링'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사진|트윈플러스파트너스 데뷔 4년 차 배우 최우성(25)이 ‘룸 쉐어링’에서 첫 주연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영화 ‘룸 쉐어링’(감독 이순성)은 까다롭고 별난 할머니 금분과 흙수저 대학생 지웅의 한집살이 프로젝트를 그렸다. 최우성은 알바 스케줄로 꽉 찬 대학생이자 금분과 룸메이트가 되는 지웅
- 스타투데이
- 2022-07-0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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