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4호 등 잇달아 발사… 민간 주도 뉴스페이스 시대 연다
내달 NASA 합작 우주망원경부터 한빛 나노 등 민간 발사체도 하늘로 '재도전' 우나스텔라·페리지 주목 지자체 운용 인공위성도 속속 띄워 국내외 우주전시회 참여 확대 총력 올해 우주 수송분야와 인공위성 분야에서 정부와 민·관 기업들이 잇따라 발사체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월 미국 NASA와 함께 개발한 우주망원경 발사를 시작으로 11월에는 민간기업
- 파이낸셜뉴스
- 2025-01-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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