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스타십 협력논의 첫 국가 한국 택해…청 설립 이유"
인터뷰하는 존 리 우주항공청 임무본부장 [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천=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스페이스X가 달과 화성 탐사를 위해 개발 중인 대형 발사체 '스타십'의 첫 해외 협력 논의 대상으로 한국을 택했다. 존 리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은 2일 경남 사천 우주청 청사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미국 항공우주국
- 연합뉴스
- 2024-10-03 12: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