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우주미아' 구출 위한 임무 시작
스페이스X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갇힌 우주비행사들을 지구로 데려오기 위한 ‘구원투수’ 역할을 시작했다. 스페이스X는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국 기지에서 우주선 ‘드래곤’을 실은 팰컨9 로켓을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팰컨9로켓이 28일 성공적으로 발사됐다.(자료=스페이스X 중계화면 갈무리) 앞서 NASA의 유인
- 이데일리
- 2024-09-29 14: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