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절반 이하 비용에 위성 보낼 재사용 발사체 개발
우주항공청 개청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 하는 윤영빈 우주청장 [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우주항공청이 지구 저궤도 수송 비용을 현재 미국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절반 수준인 1㎏당 1천 달러(약 134만원) 이하로 낮출 재사용 발사체 개발에 나선다. 또 2030년대까지 지구와 우주, 우주 사이를 자유롭게
- 연합뉴스
- 2024-09-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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