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결함’ 보잉 우주비행사, 결국 스페이스X 우주선 타고 귀환 예정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고 있는 우주비행사 부치 윌모어(왼쪽)와 수니 윌리엄스(오른쪽)의 모습. 이들은 보잉의 유인우주선 ‘스타라이너’를 타고 올해 6월 ISS에 도착했으나 기체 결함으로 약 80일간 ISS에 머물고 있다. 내년 2월 스페이스X의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NASA 제공 올해 6월 보잉의 유인우주선 ‘스타라이너’를 타고 국
- 동아일보
- 2024-08-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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