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블루오리진 등 美 우주발사 프로그램 참여 업체 선정
[AI리포터] 발사 대기 중인 스타십(Starship) 우주선 [사진: 스페이스X]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제프 베조스의 민간 우주 기업 블루오리진과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미국 우주군의 군용 로켓 발사 프로그램 참여 업체로 선정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간) IT매체 아스테크니카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날 56억달러(약 7조7200억원
- 디지털투데이
- 2024-06-17 09: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