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 200억 투자 유치
초소형 인공위성을 만드는 신생기업(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31일 2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신한벤처투자, JB우리캐피탈, 산업은행, 포스코기술투자, 하나벤처스, BNK벤처투자 등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이로써 이 업체는 누적으로 335억 원을 투자받았다. 2015년 설립된 이 업체는 5년 내 100기 이상
- 한국일보
- 2024-05-3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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