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스페이스X, 3∼5주내 스타십 4번째 시험비행"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다음 달 ‘스타십’ 우주선의 네 번째 지구궤도 시험비행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사진=AFP)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11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서 “스타십이 우주비행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에 한 이용자가 ‘스타십의 네 번째
- 이데일리
- 2024-05-13 07: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