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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금)

[종합] “사실 강훈이랑 사겨”… ‘런닝맨’ 지예은, 제기차기 미션 중 폭탄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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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런닝맨’. 사진ㅣ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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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이 폭탄고백을 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지예은이 게스트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3시간 안에 탈출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영어 사용을 금지하던 중 하하의 영어 사용으로 여자 멤버인 송지효와 지예은은 또 제기차기해야 하자 “너 왜 그러냐”며 분노했다.

이에 하하는 “솔직히 지예은 아까 제기 한 개 차고 찝찝하지 않았어? 너 이러면 강훈이랑 못 사겨”라며 놀렸다. 이를 들은 지예은은 “나 강훈이랑 사겨!”라며 폭탄 고백을 했고 진짜냐고 묻는 멤버들의 질문에 “그냥 그렇다고 해”라며 넘어갔다.

특히 하하는 “자기가 강훈이랑 사귄대”라며 박장대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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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사진ㅣ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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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점심으로 피자를 먹던 중 김종국은 “원래 중식을 먹는데 예은이 덕분에 피자를 먹는다”며 “그리고 소름인 게 뭐냐면 강훈이가 피자를 진짜 좋아해”라고 거들었다. 이에 지예은은 “오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진심으로 아쉬워했다.

유재석은 “방송에서 계속 언급하면 신경 쓰일 것”이라며 러브라인을 응원했다. “강훈이가 너를 좋아한다고 언제 느꼈냐”는 하하의 질문에 “사실 막 그렇게 좋아하는 것 같진 않고 귀여워하는?”이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김종국은 “귀여워 보이면 끝이다. 사랑의 끝!”, 지석진은 “원래 그렇게 시작하잖아. 알지?”라며 사촌오빠 면모를 보였다.

또 “네가 제일 귀여울 땐 언제야? 스스로가?”라는 하하의 질문에 “저는 솔직히 제가 귀여운 줄 몰랐어요. 근데 제가 이제 방송에 나오잖아요. 모니터를 하는데 너무 귀여운 거예요. 내가 너무 귀여워요! 나 저렇게 귀여웠나?”라며 부끄러워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그는 “제가 런닝맨에서 제일 귀여워 보였던 장면은 지난번 출연 때 종국 선배님이 ‘강훈이 어깨 엄청 넓지?’라고 물었을 때 제가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는데 제가 그런 줄 몰랐거든요? 너무 귀여워요! 저 그거 몇 번을 돌려본 줄 몰라요!”라고 답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유재석은 “지금 느낌이 명절 때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다 모여서 조카 재롱 보는 느낌”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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