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우주 기지국' 쏘아올렸다…휴대전화 연결위성 첫 발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 X가 처음으로 휴대전화와 직접 연결되는 위성 6개를 발사했다. 지난해 2월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이 발사되는 모습.(사진=AFP)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전날 발사한 휴대전화 연결 위성 ‘다이렉트 투 셀’ 6개가 궤도에 안착했다고 이날 밝혔다. 다이렉트 투 셀
- 이데일리
- 2024-01-0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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