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달처럼 생겼네…탐사선이 920㎞ 위에서 본 생생한 수성 표면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난 23일 베피콜롬보(BepiColombo)가 수성을 근접비행하며 촬영한 사진. ESA/BepiColombo/MTM, CC BY-SA 3.0 IGO 태양과 가장 가까운 행성인 수성 탐사에 나선 베피콜롬보(BepiColombo)가 2번째 근접비행(플라이바이·fly-by)에 성공하며 생생한 수성 표면의 모습을 촬영했다. 지난 23일(현지
- 서울신문
- 2022-06-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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