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허블망원경이 포착한 놀라운 ‘새우성운’의 별 산란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근 허블 우주망원경이 잡은 발광 성운인 ‘새우성운’. 아기 별들이 태어나고 있는 별 산란실이다. 지구에서 6000광년 떨어진 전갈자리에 위치한다.사진= NASA, ESA, and J. Tan (Chalmers University of Technology); Processing; Gladys Kober (NASA/Catholic Uni
- 서울신문
- 2021-11-27 16: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