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머스크의 스페이스X, 테슬라 뛰어넘을 것"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가 지난 9월 플로리다에서 민간인 비행 프로젝트인 인스퍼레이션4 성공을 축하하고 있다(사진=AFP)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한 미 전기차 업체 테슬라보다도 비상장사인 스페이스X 가치가 더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현재는 스페이스X 가치가 테슬라 시가총액의 8분의 1에 불과하지만 투자 매력은 더 높다는 분석이다. 20일
- 이데일리
- 2021-10-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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