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걸그룹 멤버, 불법 도박장 운영하다 덜미…징역 10개월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중국의 걸그룹 전 멤버가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다 경찰에 붙잡혀 징역 10개월을 선고 받았다 중국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해 오던 20대 여성을 붙잡았는데 알고 보니 중국 유명 걸그룹 멤버였던 것으로 드러나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27일 중국 현지 언론 지무신문에 따르면 유명 걸그룹인 SNH48의 전 멤버 뤼상이(21)가 불법 도박장 운영
- 서울신문
- 2025-01-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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