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친구 ‘망치 공격’한 말레이 10대, 종신형 선고 [여기는 동남아]
[서울신문 나우뉴스] 17세 말레이시아 청소년이 영국 기숙학교에서 학생 두 명과 교사를 망치로 공격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영국에 유학 중이던 17세 말레이시아 청소년이 기숙학교에서 두 명의 동급생과 교사를 망치로 공격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이 청소년은 최소 12년을 복역한 뒤에야 가석방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영국 스카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 서울신문
- 2024-11-0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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