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장애 택시 기사를 향한 ‘소년의 기도’ 감동! [여기는 동남아]
[서울신문 나우뉴스] 틱장애를 앓고 있는 택시 기사를 위해 11살 꼬마손님이 간절히 기도를 올린 사연이 알려졌다. / 사진=WUSG 투렛증후군(Tourette syndrome·틱장애)을 앓고 있는 필리핀의 한 택시 기사와 11살 소년의 따뜻한 만남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싱가포르 매체 WUSG는 최근 투렛증후군을 앓고 있는 그랩 운전기사 마를론 푸엔테
- 서울신문
- 2024-11-0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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