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사업가의 반려묘 호화 생일파티에 맹비난 쏟아져[여기는 동남아]
[서울신문 나우뉴스] 루이뷔통 매장에서 열린 반려묘 머니의 생일 사진(사진-메이수리 인스타그램) 말레이시아의 유명 사업가 부부가 루이뷔통 부티크에서 반려묘의 7살 생일 파티를 호화롭게 열었다가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더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무슬림 의류 브랜드 바왈 익스크루시브(Bawal Exclusive)의 창립자 할리카 메이수리와 그
- 서울신문
- 2024-05-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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