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n 월드]밤 10시 '땡' 하자 런던 길거리는 '북적북적'
24일(현지시간) 런던 번화가 길거리.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밤 10시 영국 런던 번화가. 시계가 '땡' 정각을 울리자마자 술집과 식당들이 하나 둘씩 문을 닫고 거리에는 기분 좋게 취한 시민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다. 직원들은 손님들로 꽉 채워졌던 테이블과 의자들을 치우기 분주하다. © 로이터=뉴스1 영국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
- 뉴스1
- 2020-09-2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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