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n 월드] '코로나 의심' 보츠와나 코끼리 폐사 현장
아프리카 보츠와나 오카방고 델타 상공에서 촬영된 코끼리 사체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최근 두 달 동안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코끼리 350여마리가 집단 폐사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일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지난 5~6월 보츠와나 오카방고 델타에서 촬영된
- 뉴스1
- 2020-07-0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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