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하룻밤 새 토네이도 50개 강타, 美 중부 폭격 맞은 듯...
50개가 넘는 토네이도가 하룻밤 새 미국 중부 지역을 연이어 강타하면서 오하이오주와 인디애나주에서 28일 (현지시간)까지 1명이 사망하고 13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셀리나 지역의 한 주택이 토네이도가 지나간 뒤 지붕이 날가가 처참한 모습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토네이도 강풍으로 집이 통째로 날아가거나 파괴됐
- 중앙일보
- 2019-05-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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