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0만년 전 고래 조상은 '몸집 큰 수달?'
4260만년 전 남아메리카 해안가에서 서식한 고래 조상 '페레고세투스 파시피쿠스'의 복원 상상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4200만년 전 아메리카대륙에서 서식하던 고래의 조상은 물갈퀴가 달린 네 발로 갖고 물 안팎을 오가며 생활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벨기에 왕립 자연과학연구소의 올리비에
- 뉴스1
- 2019-04-05 14: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