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43 기준
[이아령 에디터] 아시아에서 최대규모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4'가 막을 올린 가운데 국내 게임사들이 신작을 선보이는 자리로 활용하고 있다. 독일의 '게임스컴', 과거 미국의 'E3'와 더불어 세계 3대 게임쇼로 꼽히는 만큼 전 세계의 게임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