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딸이 대학 가면 다 함께 코트에 서고 싶어요"
"딸이 대학 가면 다 함께 코트에 서고 싶어요." 지난 24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4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 부부 복식 1위 우승자 혼다 케이코(48·경기 고양)의 우승 소감입니다. 전국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는 2010년부터 열려 올해 15회째인데요.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고양특례시 체육회가 주최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330여 명
- 연합뉴스
- 2024-08-26 08:3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