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러시아의 '무차별 공격'에 G7이 꺼낸 카드
독일 남부 엘마우 성에서 사흘 동안 이어진 G7 정상회의, 전날 젤렌스키 대통령과 화상회의를 한 뒤 약 38조 원을 지원하기로 한 정상들은 우크라이나와의 확고한 연대를 거듭 다짐했습니다. 특히 정상회의 기간에도 벌어진 러시아군의 무차별적 공격은 전쟁범죄라며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올라프 숄츠 / 독일 총리 : 어제 로켓 공격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 YTN
- 2022-06-29 09:5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