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영구·국민·행복’ 복잡한 임대주택 합쳐진다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정부에서 공급하는 임대주택. 국민임대, 영구임대에 행복주택까지 종류도 많고 조건도 달라서 나에게 맞는 임대주택을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게다가 각 임대주택 유형별로 운영·공급됐기 때문에 소득별로 나뉘어 밀집, 사회로부터 단절되는 부작용이 있었지요. 이러한 부작용들을 해소하고자 국토교통부가 나섰습니다. 임대주택 유형을 통합
- 뉴스웨이
- 2020-03-23 09: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