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버버리 카페, 까르띠에 편의점…명품 브랜드가 선을 넘었다?
명품 브랜드들이 커피숍, 레스토랑 등을 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젊은 세대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마케팅으로 해석된다. 또한 명품이 가지고 있는 우아하고 도도한 이미지보다는 '힙(hip)한' 이미지를 얻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2019-06-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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