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가족 같은 반려견의 죽음…경조 휴가 필요할까요
<> "저는 강아지 때문에 연차를 3일씩이나 낸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아서…"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 강아지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유급휴가를 낸 A 씨를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A 씨가 13년 동안 키운 강아지가 죽었다면서 3일 동안 휴가를 신청했다는 건데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이별은 반드시 찾아오기 마련이죠. 개나 고양이의 평균 수명은 1
- 연합뉴스
- 2019-01-0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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