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완공된 갈마해안관광지구 시찰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9일 완공된 갈마해안관광지구(원산시)의 준공한 여러 호텔들과 부대시설들을 돌아보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이날 시찰에는 북한의 새총리로 임명된 박태성과 딸 주애 등이 동행했다. 통신은 갈마 해안관광지구가 내년 6월부터 운영한다고 보도했다. 2024.12.3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 연합포토
- 2024-12-3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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