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김정은에 빠른 새해 인사…"위협과 도전 대처 더 노력하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 뉴스1
- 2024-12-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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