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北 '핵 그림자' 시위 현실화…김정은 방러도 예상"(종합)
아산 국제정세전망 표지 [아산정책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하채림 기자 = 북한이 내년 미북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려 '핵 그림자' 시위를 현실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 관측이 나왔다. '핵 그림자'는 핵 능력을 보유한 국가가 이 능력의 사용 위협을 과시해 상대국의 대응을 무력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차두현 아산정
- 연합뉴스
- 2024-12-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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