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수해 복구지 방문하자…휴식 반납에 철야 투입된 건설자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평안북도 피해 복구 전구에서 새로운 건설 신화가 창조되고 있다"면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불사신의 힘을 낳는다"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
- 뉴스1
- 2024-11-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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