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일 '선군' 기념일에도 김정은 찬양…"가장 걸출한 지도자"
평양에서 수해지역 주민 맞이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평안북도 등 북한 수해지역 주민들이 15일 평양에 도착해 숙소에 입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통신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속소에서 수재민들을 맞아 주었다고 전했다. 2024.8.16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 연합뉴스
- 2024-08-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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