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침수지역 주민 구출에 투입됐던 헬기 부대 축하 방문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일 침수지역 주민 구출에 투입됐던 헬기 부대를 축하 방문해 훈장을 수여하고 격려 연설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연설에서 최근 북한 수해와 관련한 남측 언론의 인명피해 추산 보도 등을 비난하며 "적은 변할수 없는 적"이라고 말했다. 2024.8.3 [국내에서만 사용
- 연합포토
- 2024-08-0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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