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약 찾는 김정은, 수해 현장서도 흡연…건강 과시냐 '통제 불가'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총비서가 평안북도 신의주시 피해 지역을 살피고 있는 모습. 김 총비서 왼편엔 재떨이가 놓여져 있으며, 그의 오른손엔 담배가 쥐어져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
- 뉴스1
- 2024-08-0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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