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주애 후계자 수업중…140㎏ 김정은, 혈압·당뇨"(종합)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등이 출석한 가운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김경민 조현기 이비슬 기자 = 국가정보원은 29일 "북한은 김주애를 현 시점에서 유력한 후계자로 암시하며 후계자 수업을 진행 중"이라며 "김주애에 대한 주민 반응을 의식해서 선전
- 뉴스1
- 2024-07-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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