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김정은 초상휘장은 선대 흐리기·독자 위상 확립 움직임"
브리핑하는 김인애 부대변인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통일부 김인애 부대변인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7.1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정부가 북한 공식 석상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얼굴이 단독으로 새겨진 배지(초상휘장)가 등장한 것에 대해 "선대 흐리기 일환인 동시에
- 연합뉴스
- 2024-07-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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