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방북] 와락 껴안은 김정은-푸틴…'아우루스' 동반탑승 이동(종합)
19일 평양 공항에서 만나 포옹하는 푸틴과 김정은 [로이터/크렘린 제공=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개월 만에 다시 만나 두 번 포옹하며 '밀착'을 과시했다. 크렘린궁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푸틴 대통령이 탄 일류신(IL)-96 전용기는 19일 새벽달이 뜬 어두컴
- 연합뉴스
- 2024-06-19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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