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원 "한국전 종전선언, 신뢰 구축 중요 단계…김정은에 대한 양보 아냐"
한반도평화법안을 대표발의한 브래드 셔먼 미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사진 중앙)이 23일(현지시간) 미 의사당 앞에서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데이비드 김 변호사(첫번째), 최광철 미주민주참여포럼 대표(2번째), 김민철·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셔먼 의원 오른쪽)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미국 연방하원에서 한반도평
- 뉴스1
- 2024-05-24 05: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