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매년 25명 뽑아…세그룹 나뉘어"…北 '기쁨조' 실태
[서울=뉴시스] 한 탈북 여성이 매년 25명의 처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위한 '기쁨조'로 선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사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진현 인턴 기자 = 매년 25명의 소녀들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위한 '기쁨조'로 선발되고 있다고 한 탈북 여성이 주장했다. 지난달 30일 영국 미러와 데일리 스타 등
- 뉴시스
- 2024-05-0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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